연 광 숙

<목차>
태산처럼 많은 죄로 인한 괴로움
나에게 빠져 있었던 그 무엇
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
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
 
 
국외의 다른 인물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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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존 녹스 (1514 ~ 1572)
- 블레즈 파스칼 (1623 ~ 1662)
- 존 번연 (1628 ~ 1688)
국내의 다른 인물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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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박충서
- 연광숙
 

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


그러던 중 히브리서 10장 10절 말씀을 보았다.

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0-12절

이 말씀을 보면서 몸을 단번에 드리신 예수님을 그냥 받아들이게 되었다. 그리고 이 말씀 뒤에는 영원한 속죄에 대한 말씀이 나 와 있었다.

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 라 히브리서 10:17-18

하나님께서는 다시 제사드릴 필요가 없이 영원히,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다고 하셨다. 하나님, 정말 감사합니다. 지금까지 죄 때문에 너무 많은 씨름을 했는데 그때 내 가슴에 있던 커다란 죄 짐 덩어리가 떨어져 나간 것 같았다.

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같이,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 였음이니라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셨으니 하늘아 노래할지어다 땅의 깊은 곳들아 높이 부를지어다 산들아 삼림과 그 가운데 모든 나무들아 소리 내어 노래할지어다 여호와께서 야곱을 구속하셨으니 이스라엘로 자기를 영화롭게 하실 것임이로다 이사 야 44:22-23

하늘, 땅, 산들, 이 모든 피조물에게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되어 있는데 나라는 인간은 그동안 여호와를 찬양하지 못했던 것이다. 그러한 나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고 이제라도 이 진리를 알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릴 수 있었다. 그때부터는 ‘내 평생 소원 이것 뿐 주의 일 하다가 이 세상 이별하는 날 주 앞에 가리라’ 하는 찬송가 가사가 내 마음의 소원 이 되었다. 그리고 ‘제 생애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해 주세요.’ 라는 기도와 그렇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삶에 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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